나는 어떤 삶을 바랐던가.
이력서 한 줄을 만든 나를, 지금의 내가 보고 있다.
참 열심히 살았구나. 그런데 끝이 아닌 다시 시작인 기분이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