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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2025. 5. 11.
[일상스토리]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에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나로서는 누군가에게 열심히 말을 거는 일은
이제 그만해도 좋을 정도로 많이 해왔으니까
더 귀를 기울이고 더 사랑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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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꿈도 포기했지만 도움받을 곳 하나 없습니다.
민준이에게 축구는 운동 그 이상입니다. 초등학교 때 이미 특기생으로 발탁되어 축구선수로 활약한 민준이는 중학교 때 전국중등축구대회에 참여해 우승을 했습니다. 축구에 노력과 재능 모두 있었지만 작년 아빠의 건강이 급격하게 나빠지고 아들까지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시력까지 잃게 되면서 민준이는 자신에게 전부와 다름없던 축구를 그만둘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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