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밭에 홀로 핀 들꽃처럼 춥고 불안했던 삶의 여정,
때로는 이 시간이 헛된 노력은 아닌지 의심하기도 했다.
그러나 내 마음을 온전히 쏟아내고 나서야 볼 수 있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