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졸업생인 아들을 둔 학부모는 학교를 향한 감사의 인사와 함께 학교 측에 조심스레 ‘작은 봉투’를 전달했습니다. 한남대학교 본관을 두리번거리던 한 중년 여성은 힘겹게 찾은 대학 행정 사무실로 발을 옮겼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