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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당장 내 앞에 소낙비가 내리닥치더라도
2025. 3. 4.
[일상스토리] 당장 내 앞에 소낙비가 내리닥치더라도
당장 내 앞에 소낙비가 내리닥치더라도
멀리 갔다가 돌아오는 길 막판에
그만 소낙비를 만났지 뭡니까
하지만 나는 소낙비를 나무라고 싶은 생각이 별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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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들과 자녀들이 가진 마음의 상처를 치료해 주세요
한국 생활이 12년이 넘어가는 리나 씨는 7살 딸아이가 울면서 자신에게 했던 얘기가 아직도 잊히지 않습니다. "다른 애들이 엄마도 괴물이고 나도 괴물이래." 그날 이후 딸은 눈에 띄게 위축되고 말수도 줄었지만 리나 씨가 해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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