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이에 거리를 느끼며 사는 것은 나 혼자만이 아닙니다.
누구나 어느 정도는 공허하고 허전합니다.
다만 느끼는 정도가 다를 뿐입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