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삶에서 인간관계가 제일 어렵다고 호소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상처를 준 ‘타인의 마음’은 궁금해 하면서
정작 ‘자기 자신의 마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