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서, 누군가와 연결되고 싶어서, 가장 빠르고 손쉬운 방법인 스마트폰을 열어봅니다. 잠깐의 외로움은 달래질지언정 화면이 꺼지고 나면 겨우 막아둔 둑이 터지듯 외로움이 밀려오죠. 물론 외로움, 우울이 스마트폰 때문만은 아닙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