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구독하기
[일상스토리] 사랑을 이야기하는 짧은 시
2024. 11. 12.
[일상스토리] 사랑을 이야기하는 짧은 시
사랑을 이야기하는 짧은 시
우리는 이렇게 종이 대신 마음 안에
사진은 우산 안에 선언은 우리 영혼에
쌓고 새겨 갑니다.
더 읽어보기 클릭
➔
무관심 속에서 사라져가는 성준이의 꿈
초등학교 5학년 성준이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말수도 적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준이는 집에서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행복합니다. 그림 실력이 꽤 좋지만 주변 누구도 성준이가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행복을 선물해요 ➔
"카드실적 채우고 행복도 만들어요."
[지금 참여하기]
"어른들에게 상처를 입었어요."
[아이들 응원하기]
사단법인 행복한가
happyfamily@m-letter.or.kr
서울시 구로구 부광로 88 구로SKV1센터 B동 715호 Tel : 1661-8965
수신거부
Unsubscribe
공유하기
행복한가
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
구독하기
이전 뉴스레터
[문화생활정보]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빛나는가
2024. 11. 11.
다음 뉴스레터
[문화생활정보] 영원한 나의 오빠 조용필
2024. 11. 13.
행복한가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