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때보다 불안하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10대의 자녀를 보면 많은 부모님이 이렇게 말합니다.
"말을 잘 안 하니 마음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