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조금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아마도 '열심'이라는 DNA가 몸 깊숙이 배어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특히 이마 어딘가와 오른쪽 장딴지에 몰려 있는 것 같기도 하죠. 항상 생각이 앞서거나 몸이 먼저 움직이니까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