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생활을 한다면 현지인들의 생활 습관, 언어, 표정, 하루 일과 등에서 '낯섬'을 경험할 수 있겠지만 고작 며칠을 머무르는 여행이라면 낯섬의 극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은 '현지의 음식'이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