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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엄마의 결혼 재촉에 조카는 이렇게 말했다
2024. 10. 11.
[일상스토리] 엄마의 결혼 재촉에 조카는 이렇게 말했다
엄마의 결혼 재촉에 조카는 이렇게 말했다
아들이 행복해야 엄마도 행복한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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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딸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습니다
민정 씨의 딸은 혼자 있는 게 익숙합니다.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이지만 엄마가 없는 집에서 혼자 밥을 차려 먹습니다. 반찬도 김치와 김뿐이지만 불평하나 없습니다. 민정 씨는 그저 말 잘 듣고 착한 딸이 고마웠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담임선생님에게 걸려온 한 통의 전화가 민정 씨의 마음을 무너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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