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기 힘들 땐 멈춰도 괜찮습니다.
현실적으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잔고를 마련해둔 상태라면
결승점만 보고 달리던 트랙을 살짝 벗어나는 것도 큰 도움이 돼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