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매일 회사와 집을 오가며 고군분투 중인데요. 다행인 건 미니멀라이프 덕분에 예전의 답답한 삶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었다는 겁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