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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산다는 것은
2024. 8. 4.
[일상스토리] 산다는 것은
산다는 것은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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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이 너무 아픈데 치료를 못 받아요
초등학교 3학년인 부모의 이혼 후 아빠와 둘이 살고 있지만 아빠는 돈을 벌러 나가 밤늦게 들어옵니다. 이렇다 보니 한준이는 배가 고플 때면 제대로 된 식사 대신 군것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니 두 개는 충치로 잇몸까지 검게 변해버렸고 이빨 상태도 좋지 않지만 아픈 것보다 친구들의 비웃음이 한준이에게는 더 참기 힘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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