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은 대개 오해에서 시작됩니다.
서로 오해를 풀기 위해서는 상대의 발언을 중간에 자르거나
끼어들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끝까지 말하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