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까 참 무겁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우울증 뿐만 아니라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와 함께 살아가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은 그 무게를 가늠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