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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불편한 동반자 ‘비둘기’에 대한 고찰
2024. 7. 8.
[일상스토리] 불편한 동반자 ‘비둘기’에 대한 고찰
불편한 동반자 ‘비둘기’에 대한 고찰
성북동 산에 번지가 새로 생기면서
본래 살던 성북동 비둘기만이 번지가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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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속상할까 봐 몰래 숨죽여서 울어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 민주의 등굣길은 수많은 계단을 걸어 다녀야 하는 힘들고 험한 길입니다. 쫓기듯 이사를 반복해서 다니다 겨우 정착한 집입니다. 민주가 어릴 때 아빠가 가출해 생활비가 없던 엄마는 대출을 받아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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