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집에 초대하여 좋은 음식을 대접하는 것을 '집들이'라고 한다. 말 그대로 '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비슷한 단어로 '집알이'라는 말도 있다. ‘집알이’란 다른 사람의 집이 어떤 모습인지 알아본다는 뜻이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