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꽃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실용적이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꽃을 사고 꽂아 두는 행위에서
저는 '나를 위한다'는 느낌을 받아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