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기쁨은 '어머니의 웃음'이다.
백합꽃처럼 하얀 웃음이, 그 온화한 미소가 몹시 그립다.
그리워서, 너무 보고 싶어서 아버지도 나도 엄마에게로 간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