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작은 사람의 경우 의사가 진료 차트를 적으면서 이야기를 들으면 '제대로 듣지 않는다'고 생각해 입을 다무는 것이 현실이다. 나는 손을 멈추고 상대를 보며 이야기를 듣는다. 그러면 입을 다물었던 사람도 다시 말을 꺼내기 시작한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