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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결이 맞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
2024. 5. 26.
[일상스토리] 결이 맞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
결이 맞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
대패질을 하기 전 나뭇결을 살피는 것처럼,
난 사람과 만날 때도 결을 살핀다.
내가 손질 잘 된 대패가 아님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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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아이처럼 방치된 치아
올해로 4학년인 민재는 이빨도 들쑥날쑥하고 치아도 많이 벌어져 있습니다. 안쪽 치아는 충치로 검게 변해있고 밤이면 통증으로 잠이 들지 못합니다. 하지만 민재에게 치통보다 더 힘든 것은 남에게 보이기 창피한 자신의 모습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말을 하지 않게 되고 사람들을 피해 다니기 시작한 민재는 자신감을 잃고 우울함에 빠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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