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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
2024. 4. 17.
[일상스토리] 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
가끔은 사소한 것이 더 아름답다
누군가로부터 예쁜 엽서 한 장을 선물 받았다.
엽서를 받아 보는 건 실로 오랜만의 일이었다.
펜보다는 키보드에 익숙한 요즘 세상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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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신우는 일시보호소에서 돌봄을 받다가 올해 1월 아동센터로 입소하였습니다. 신우의 엄마를 찾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했지만 결국 엄마를 찾지 못하였고 신우는 출생신고를 하지 못했습니다. 임시 신생아 번호뿐인 신우는 주민등록번호가 없어 정부에서 지원하는 어떠한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행복을 선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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