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보잘것없는 사소함은 어떤 이에겐 특별함입니다.
아득히 떨어진 곳에서조차 자기 안에 깃든 빛을
묵묵히 뿜어내는 저 아름다운 별처럼....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