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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스토리] 퇴직한 남편에게 말 못하는 아내의 진짜 속마음
2024. 3. 31.
[일상스토리] 퇴직한 남편에게 말 못하는 아내의 진짜 속마음
퇴직한 남편에게 말 못하는 아내의 진짜 속마음
60세를 넘겨 정년퇴직하고 유유자적한 생활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수십 년 전과는 달리 환경이 변해,
60세가 지나서도 계속 일을 하는 게 상식이 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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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뿐인 아들조차 포기할 생각까지 했습니다.
소영 씨의 아들은 심한 자폐로 언어와 인지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소영 씨가 매일 붙어 있으면서 돌봐야 합니다. 충동성과 폭력성이 강한 아들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짜증이 나면 소영 씨에게 주먹질을 하며 난동을 부리기 일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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