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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하류에 다다른 자신을 보는 일
2024. 2. 26.
마음이 주는 놀라움
삶의 하류에 다다른 자신을 보는 일
오랜만에 자전거를 타고 강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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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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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저는 두 명의 장애아동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사방이 막힌 벽같이 도무지 해결이 보이지 않는 은정 씨는 밤마다 곤히 잠들어 있는 남매들이 손을 잡고 연신 '미안하다. 엄마가 아파서 미안해.' 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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