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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되면 짓고 싶은 나만의 집
2024. 2. 13.
마음이 주는 놀라움
할머니가 되면 짓고 싶은 나만의 집
반은 집 안이고 반은 집 밖인 듯 한 애매한 영역
가네코 유키코 저, <50,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산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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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저는 두 명의 장애아동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사방이 막힌 벽같이 도무지 해결이 보이지 않는 은정 씨는 밤마다 곤히 잠들어 있는 남매들이 손을 잡고 연신 '미안하다. 엄마가 아파서 미안해.' 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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