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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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자
2022. 9. 13.
마음이 주는 놀라움
HAPPY-LETTER
행복을 전하는 행복한가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자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생기듯이, 먹구름이 지나면 해가 뜨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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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대한 불안은 버리고 현재를 즐기자
우리는 늘 일어나지 않을 미래를 상상하며 불안해하거나 지나간 과거를 후회하며 괴로워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현재를 자각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미래를 걱정하거나 과거의 기억에서 힘들어하고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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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아빠에게 나는 원치 않는 딸이었어요.
경계성지능(평균보다 낮은 지적능력을 의미)이 의심되는 아빠와 한국어가 서투른 엄마. 제대로 된 부모의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는 지언이는 금전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황입니다. 청소년기를 맞이한 지언이가 지금보다 더 안정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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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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