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장애라는 낙인을 찍지마세요” 2021년 기준 한국 7~12세 아동 자폐증 발병율이 2.64%라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7~12세 나이의 아이를 가진 엄마 중 2.64%밖에 안되는 자폐증을 가진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 대략 3%.. 수능성적도 전국 3%에 들지 못했는데 우리 아들덕에 특별한 엄마가 된것 같다. 한 커뮤니티에서 아이의 장애등록에 대해서 찬반토론이 열렸다. 한 엄마의 게시글 때문이다.
열 살, 선천적 소두증 지수에게 행복한 변화가 찾아왔어요.
15세 소녀 주혜에게 안전한 화장실을 선물하였습니다.
지난 여름, 농어촌지역 어르신들 가정에 모기장을 선물했습니다.
정태 씨의 세 가족에게 편안하고 깨끗한 환경을 선물했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