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20일 아침 7시 40분 경, 산책이나 하려고 푸석한 얼굴로 나갔는데 벌써 차들이 밀려 있었다. 차가 막히기엔 조금 이르다 싶은 시간인데 무슨 일일까.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