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가
구독하기
여행지에서 만난 따뜻한 기록
2023. 8. 6.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Aug. 7. Mon
이병률 산문집 <끌림>중에서
여행지에서 만난 따뜻한 기록
캐나다 기차에서 만난 앙투완.
그의 수첩 속 달력 칸칸에는 베토벤, 존 레넌, 고흐, 아인슈타인…
이런 이름들이 적혀 있었다.
+ 더 읽어보기
행복을 선물해요
청력을 점점 잃어가며 홀로 아이를 키우는 은비 씨
은비 씨(38세. 가명)는 홀로 두 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지속되는 어지럼증으로 더 이상 일도 하지 못하게 된 은비 씨는 메니에르병 때문에 청력까지 잃고 있습니다. 현재 왼쪽의 귀는 들리지 않는 상태이며 오른쪽 귀까지 진행되면서 아이들의 목소리가 점점 들리지 않는 은비 씨는 앞날이 막막합니다. 130만 원의 정부지원금이 나오고 있지만 세 식구가 먹고살기에는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행복 선물하기
메일 수신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여기
를 클릭하시거나
메일 하단 수신거부를 클릭하여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사단법인 행복한가
happyfamily@m-letter.or.kr
서울시 구로구 부일로 967 백조빌딩 3층 Tel : 1661-8965
수신거부 Unsubscribe
공유하기
행복한가
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
구독하기
이전 뉴스레터
언제 죽을지 모르니 미리 정리하자
2023. 8. 3.
다음 뉴스레터
인생의 바닥을 딛고 다시 한 번 헤엄칠 용기
2023. 8. 7.
행복한가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