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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느낌 그대로 삶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2023. 6. 18.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Jun. 19. Mon
김혜자 저 <생에 감사해>중에서
처음 본 느낌 그대로 삶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삶은 그냥 살아가는 것밖에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픈 오스카만 시한부 인생을 사는 게 아닙니다.
몸이 성한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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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내가 포기하면 아이들은 굶어야 합니다.
오늘도 두 명의 아들을 위해 살아갈 궁리를 하고 있는 상현 씨(가명)는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사람에게 사기를 당해 신용불량자가 되었습니다. 이대로 주저앉을 수 없던 상현 씨는 닥치는 대로 굳은 일을 하기 시작했고 공장일과 식자재 배달을 병행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배달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허리를 다치기도 했지만 집에서 기다리는 아내와 아이들을 생각하면 멈출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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