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내 청춘과 피, 땀, 눈물, 골수까지 바쳐 아이를 키웠고 이 사회에 헌신했고 뭔가를 이루기 위해서 애써왔잖아요. 그러는 동안에 정작 빠져있는 건 바로 나였습니다.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