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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이미 변했고, 우리는 바뀌어야 한다
2023. 6. 4.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Jun. 5. Mon
김예슬 에세이 <쓸모 있는 비움>중에서
지구는 이미 변했고, 우리는 바뀌어야 한다
거리에는 채 처리하지 못한 쓰레기들이 당연하단 듯 나뒹굴고, 아이들이 그린 하늘은 미세 먼지 때문에 더 이상 하늘색이 아니며,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매주 카드 하나 분량의 미세 플라스틱을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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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선물해요
가난을 벗어나 할머니와 행복하고 싶어요
고등학교 1학년인 정아(가명)의 하루는 매일 새벽 할머니를 도와 식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정아는 어릴 적 부모의 이혼 후 시골 한적한 어귀에 위치한 낡은 컨테이너 집에 사는 할머니에게 맡겨졌습니다. 그렇기에 할머니는 정아에게 부모 이상의 존재입니다. 부모에 대한 그리움에 슬픔에 잠길 때마다 할머니는 정아에게 위로이자 안식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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