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어떤가요 얼마나 적막하나요저녁이면 여전히 노을이 지고숲으로 가는 새들의 노랫소리 들리나요차마 부치지 못한 편지 당신이 받아볼 수 있나요
우리의 또 다른 이름 ‘HAPPYHO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