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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청춘은 어떤 의미야?
2023. 3. 5.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Mar. 6. Mon
레이첼리 '작지 않은 리틀포레스드' 중에서
엄마에게 청춘은 어떤 의미야?
얼마 전 독서모임에서 청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중 마음에 새겨둔 하나가 있었다. ‘청춘은 태어날 때 모두가 가지고 세상에 오지만, 낡거나 사라질 수도 있으니 잘 아끼고 지켜야 하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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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과 따뜻한 밥 한번 먹고 싶어요
남편의 학대 후유증으로 치아가 좋지 않은 미정 씨는 너무 뜨겁거나 찬 음식이나 고기같이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전혀 먹지 못합니다. 늘 물에 불린 밥에 삭은 김치 한 조각으로 끼니를 때웁니다. 이마저도 불안함에 쫓기듯이 먹다 보니 늘 소화가 되지 않고 힘이 듭니다. 그러나 가장 마음 아픈 건 하나뿐인 아들과 따뜻한 밥 한번 먹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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