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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 나타난 1967년의 노동자
2023. 2. 27.
마음이 주는 놀라움
H A P P Y L E T T E R
Feb. 28.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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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기
2023년에 나타난 1967년의 노동자
일자리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찾아 몰려든 사람들과 삶의 자립을 꿈꾸는 사람들. 비인간적으로 밤낮 없이 일하고 제대로 눕기도 힘든 좁아터진 기숙사에서 사는 건, 스스로 만든 현실일까, 아님 내몰아진 현실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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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폭행에도 아이를 위해 버텨온 엄마
가영씨와 두 명의 자녀는 남편에게 하루도 빠짐없이 폭언과 학대를 당했습니다. 첫째 딸은 아빠의 폭력에 온몸이 멍 투성이였고 사람들과 시선을 맞추는 게 힘들 정도로 위축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에게서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이혼을 선택한 가영씨는 대학 입시를 준비 중인 첫째 딸과 지적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엄마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기 힘든 둘째를 위해 치열하게 현실과 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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